마음을 열어..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양자리 케이트 디카밀로

“마음을 열어. 누군가 올 거야.

누군가 널 위해 올 거라고.

하지만 먼저 네가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해.”

- <#에드워드_툴레인의_신기한 여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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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에서 도민준이 읽던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은 양자리 케이트 디카밀로가 쓴 책이다.


몸 대부분이 도자기로 만들어졌고 꼬리와 귀는 진짜 토끼털로 만들어진 인형, 에드워드 툴레인, 사랑받을 줄 밖에 몰랐던 그가 어느 날 갑자기 차가운 바다에 빠지면서 신기한 여행이 시작된다. 세상을 떠돌며, 사실은 버려지고 또 버려지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에드워트 툴레인은 자신을 둘러싼 작은 것 하나에도 감사하게 되고 사랑을 배운다.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은 우리나라에서 드라마 <#별에서_온_그대>를 통해 유명해졌다. 이 글을 쓴 #케이트_디카밀로(Kate DiCamillo, 1964년 #3월_25일 #양자리, #처녀자리)는 어린이를 위한 좋은 책을 많이 쓰고 ‘뉴베리 상,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등을 받은 아주 유명한 작가다. 그녀는 어느 크리스마스에 멋지게 차려입은 토끼 인형을 선물 받았는데, 며칠 뒤 그 토끼 인형이 바다 밑바닥에 얼굴을 처박고 있는 꿈을 꾸고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어느 날 갑자기,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 도민준과 바다에 빠진 에드워드 툴레인, 그들의 여정은 우리 인생과도 묘하게 겹쳐진다. #양자리 도, 그리고 우리 모두 세상에서 자신이 누구인가 알아가는 여행을 온 것일 테니까. #그리스_신화 에서 영웅 #이아손 이 #아르고호를 타고 찾으러 떠난 것이 바로 #황금_양털이고, 이 양털은 바로 12 별자리 가운데 첫 번째 별자리인 양자리와 관련이 있다.


그리스 중부 보이오티아의 왕 아타마스 Athamas와 왕비 네펠레에게는 프릭소스Phrixos와 헬레 Helle라는 남매가 있었다. 왕비가 죽어 새 왕비 이노가 남매의 계모가 되었는데, 그녀는 자신의 아이가 생기자 아이들을 미워했다. 이노는 아이들을 없애려고 흉계를 짰는데 가을에 미리 밀의 볍씨를 말려놓아 봄이 되어도 싹이 나오지 않는다. 왕은 사자를 보내 델포이의 신전에 가서 신탁을 받아오게 했는데, 왕비는 사자까지 꼬여서는 “프릭소스와 헬레를 제우스에게 산 제물로 바치면 흉작이 멈출 것”이라고 거짓 신탁을 퍼뜨린다. 왕은 어쩔 수 없이 어린 남매를 제우스 신전에 바치는데, 갑자기 두 아이가 사라진다. 죽은 왕비 네펠레가 전령의 신 헤르메스에게 부탁해, 불쌍한 아이들을 위해 황금 가죽을 가진 숫양을 가지고 내려왔던 것. 양의 등에 타고 하늘을 날던 중, 어린 헬레는 그만 아시아와 유럽을 나누는 해협(헬레스폰트 Hellespont 다르다넬스 해협)에 떨어졌고, 홀로 남은 프릭소스는 양을 타고 계속 날아가 흑해의 동쪽 연안, 콜키스 Colchis(고대 조지아 Georgia)에 안전하게 도착했다. 프릭소스는 자신을 살려준 황금양을 제우스에게 바쳤는데, 제우스가 양의 공로를 치하하여 하늘의 별자리로 만든 것이 바로 양자리다.


케이트 디카밀로의 홈페이지에 보면 글쓰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BELIEVE IN YOURSELF—there is no right or wrong way to tell a story. This is one reason that writing is so wonderful and terrifying: you have to find your own way. Be kind to yourself. Listen to other people. And then strike out on your own.

자신을 믿으세요. 이야기를 하는 데 옳고 그른 방법은 없습니다. 이것이 글쓰기가 그토록 훌륭하고 무서운 이유 중 하나입니다. 자신만의 길을 찾아야 합니다. 자신에게 친절하고, 다른 사람들의 말을 잘 듣고, 자신만의 방법을 발견하세요.”


그녀의 말처럼 글쓰기에 옳고 그른 방법은 없다. 나만의 길, 나만의 방식을 찾아, 나만의 글을 찾아 떠나보자. 씩씩하고 귀여운 양자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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