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을 제기하고 답을 모색하는 사람이 삶의 주인이 된다

황소자리 신화연구가 이윤기


“의문을 제기하고 그 의문의 답을 모색하는 사람은

신화의 주인공, 자기 삶의 주인공이 된다.”

-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1> 중에서


토러스-이윤기-1.jpeg
토러스-이윤기.jpeg
소설가, 신화연구가 이윤기는 황소자리다.


소설가, 신화 연구가 #이윤기(1947년 #5월_3일, #황소자리)는 어려서 할머니 손에 자랐는데 4살 때부터 천자문·<동몽선습>·<채근담>·<명심보감> 등을 익혔고 <숙영낭자전>과 <옥루몽> 같은 고전 소설을 접했다고 한다.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검정고시에 합격한 뒤 성결교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다.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종교학ㆍ문화인류학 초빙연구원과 객원교수를 지낸 그는 197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하얀 헬리콥터」로 등단했는데, 이후 번역을 생업으로 삼아 250여 권에 이르는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내가 그를 처음 만난 것은 토머스 불핀치의 <그리스 로마 신화>였고, 이후 움베르트 에코의 <장미의 이름>,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 등 소설이었다. 독학으로 번역을 공부해 오역이 많다는 지적도 많이 받았지만, 한국어 문장이 빼어나게 좋다. 2000년 첫 권이 출간되고 2010년 5권으로 완간된 <#이윤기의_그리스_로마_신화>는 ‘21세기 문화 지형도를 바꾼 책’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23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한다. 250권 이상을 번역하고, 신화시리즈 5권을 230만 부 이상 판매했다니... 역시 #황소자리 의 생산력은 #풍요의_뿔처럼 대단하다!


별자리를 공부하면서도 제일 먼저 그의 신화 책부터 시작했다. 신화는 어렵다. 무엇보다 낯선 이름이 입에 붙지 않고, 그것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읽으니 의미는 둘째치고 읽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 그가 어려서부터 옛이야기를 접하고, 소설가로 등단했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 덕분에 오래된 이야기에 상상력과 나름의 해석을 덧붙여 읽기 편했구나 알겠다.


최근 다시 신화를 공부하고 있다. @김원익 쌤의 강연을 들으며 천병희 선생님의 그리스어 완역본으로 <일리아스>, <오뒷세이아>, <변신이야기> 등을 읽고 있는데 만만치 않다. 더듬더듬 읽다가 머리가 아파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이북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어제 하루 만에 한 권을 다 읽고 두 번째 책으로 넘어갔다.

그는 신화라는 미궁에 빠지지 않고 슬기롭게 헤쳐나오기 위해서는 #아리아드네의_실타래 가 필요하다고 한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부터 ‘다시’ 읽으며 나만의 실타래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생각하는 오늘!


#오늘문장 #오늘명언 #1일1명언 #별자리명언

#Astrology #별읽어주는여자 #별자리상담 #별자리강연

#별자리독서 #별자리문장 #별자리글쓰기 #별자리심리학

#별자리로읽는조선왕조실록


*오늘은 김원익 선생님의 <아카데미아 인문 학당 제2기> 신화반 강연 시작일이다. 1기는 “캐릭터의 원형 그리스 신들 – 나는 어떤 신을 닮았을까”였고, 2기는 “스토리텔링의 원형 영웅의 모험 –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이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점핑, 가면이 벗겨지고 진정한 자아가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