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문장] 마음은 사랑으로 그리스도의 미덕을 모방한다.

황소자리 수학자, 봉사자 마리아 아녜시

“The human mind contemplates

[the virtues of Christ] with marvel,

the heart imitates them with love.”

“인간의 마음은 [그리스도의 미덕]을 경이롭게 생각한다.

마음은 사랑으로 그것을 모방한다.”

- 마리아 아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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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통해 봉사했던 천재 수학자 마리아 아녜시는 황소자리다. 2014년 마리아 아녜시를 기념한 구글 두들


4-5세기 알렉산드리아의 수학자 히파티아 이래로 가장 뛰어난 #여성_수학자로 불리는 #마리아_아녜시 (Maria Gaetana Agnesi, 1718년 #5월_16일 #황소자리 #사수자리)는 밀라노의 볼로냐 대학 수학교수의 딸로 태어났다. 5살 때부터 프랑스어와 이탈리어를 할 수 있었고 그리스어, 히브리어, 스페인어, 독일어, 라틴어까지 구사한 천재였다. 수학 교재 <이탈리아 청년들을 위한 미분적분학>을 출판했는데, 미적분은 당시 나온 첨단 수학으로 큰 관심을 받았지만이 내용을 정확하게 알고 이해하는 사람이 거의 없고 이를 쉽게 설명하는 사람 또한 드물었다. 교황 베네딕토 14세는 이 책을 읽고 그녀를 볼로냐 대학 교수로 임명했으나, 그녀는 가르치지 않았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는 수학을 그만두고 종교와 봉사에 헌신했다.


사실 그녀가 미적분학을 정리한 교재를 만든 것은 자신의 동생들을 가르치기 위한 것이었다. 비단 무역으로 졸부가 된 아버지는 집안의 명예를 위해 사교계에 이름을 드높이기 위해 그녀가 수녀 되지 않는다면 자선을 베풀겠다는 약속을 했기 때문에 그녀는 철학과 수학에 대한 책을 출판하고 사람들 앞에 나섰다고 한다.

그녀에게는 수학도 자선의 봉사의 수단이었던 것이다.


오늘날 ‘아녜시의 곡선’은 ‘아녜시의 마녀’라 불리는데, 존 콜슨(John Colson)이 이 책을 번역하는 과정에서 이탈리아어: versiera 베르시에라(곡선)를 이탈리아어: avversiera 아베르시에라(악마, 마녀)로 오역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2014년 구글에서는 그녀의 탄생 296주년 기념 두들을 선보여 호기심을 자극했던 것처럼, 독특한 이름 때문에 사람들의 더 많은 관심을 많이 받았지만 사실 이 곡선은 피에르 드 페르마와 루이지 귀도 그란디가 먼저 연구했던 것이다.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자 하는 것을 위해 때를 기다리고 방법을 다양하게 하는 것, 마음이 사랑으로 모방하고 표현하는 그리스도의 미덕이 진정한 소명일까, 생각하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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