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자리 무용가 이사도라 덩컨
“나에게 있어서 무용이란,
동작을 통하여 인간의 혼을 표현하는 예술이고,
보다 자유스러운
그리고 보다 조화 있고 자연스러운 인생의
완전한 개념의 근본이다”
-이사도라 덩컨
현대 무용의 창시자, #이사도라_덩컨(#Angela_Isadora_Duncan, 1877년 #5월_27일, #쌍둥이자리 #전갈자리 #양자리). 춤이라고 하면 으레 발레였던 시대, 홀로 맨발로 춤을 추며 ‘자유 무용(Free Dance)’을 창시했다. 어린 시절 그녀는 맨발로 춤추기 좋아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소녀였다. 세상에 길들길 거부했던 그녀는 인간의 혼을 표현하는 예술로 무용에 평생을 바치고 열정적으로 춤을 추었다.
나의 혼은 무엇으로 세상을 향해 나를 외칠 것인가 생각하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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