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자리 가수 소녀시대 윤아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벚꽃놀이와 배낭여행을 꼭 한 번 가보고 싶은데, 도통 엄두가 나질 않네요. 그래서 가끔은 평범한 또래 친구들이 부럽기도 하지만, 모든 것을 다 가질 수 없다는 걸 알아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아르바이트 체험을 한 적이 있는데, 스케줄을 소화하는 것보다 훨씬 힘들더라고요. 그 경험을 통해 남들보다 자유롭진 못하지만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많은 것을 누릴 수 있는 현재에 더 감사하게 됐어요.
- 소녀시대 윤아,
영원한 센터, 케이팝 걸그룹 비주얼 담당의 레퍼런스를 만들었던 #소녀시대 #윤아(1990년 #5월_30일, #쌍둥이자리 #황소자리)! 비주얼 담당답게 데뷔하자마자 바로 드라마까지 투입됐으나 주인공을 고집하지 않고 작은 역할도 맡는 것을 보며 남다르게 보였다.
윤아의 인터뷰가 또 남다르게 보이는 것은 작년에 방송 경력 50년이 넘은 송도순 선생님과 벚꽃여행을 갔었는데 생애 첫 벚꽃놀이라 하셨던 기억 때문이다.
하나를 가지려면 하나를 놓아야 한다. 모든 것을 가질 수 없다, 내 삶의 우선순위에 대해 생각하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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