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자리 배우 김희선
좋았던 순간만 기억하고 추억하기에도
인생은 짧다. 현실을 살자.
- 김희선, 드라마 <내일> 인터뷰 중에서
1992년 고운얼굴선발대회 대상, 93년 CF로 데뷔한 #김희선(1977년 #6월_11일, #쌍둥이자리, #양자리 #황소자리)은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가장 완벽한 미인, 확실한 유행의 아이콘으로 칭송받아왔다.
40대 중반에도 타고난 동안과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는 그녀는 전형적인 쌍둥이자리의 외모를 가졌다. 잠시 휴식기가 있었으나 결혼 후 지금까지도 활발한 활동으로 인생 캐릭터를 갱신하고 있는 그녀는 스스로 “쌍둥이자리는 두 얼굴을 가지고 있거든요. 저도 그래요. 평범한 사람의 얼굴과 연예인의 얼굴이죠.”라고 말한다.
자유로운 영혼, 김희선은 나이가 들어가면서도 20대와 또 다른 30대, 40대의 김희선을 보여주고 있어 내일이 더 기대된다. 인생은 짧다, 현실을 살자는 그녀의 말처럼 인생에서 가장 젊은 오늘을 살아가자 생각하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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