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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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한 불안을 품은 채,

그는 140여 편의 단편으로

세계의 균열을 남겼다.


그를 기려 제정된

아쿠타가와상은

오늘도 새로운 작가의 시작을 알린다.


안개처럼 예민했던 감수성과

불꽃처럼 단호했던 결단.

그는 지금도 문학의 경계에서 숨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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