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히브리서 구절을 인용한
파리의 백년 서점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의 핵심 철학이다.
다큐멘터리 <장동건의 백투더북스>를 촬영하면서
아직도 그들의 정신
-서점에서 일하는 자원봉사자들
일요일의 시낭송회 등이
살아있어 좋았다.
영화 <비포 선셋>의 오프닝 씨퀀스처럼
북토크를 따라 하고 싶었는데
마침 잡힌 일정이 한국에 번역되지도 않은
미국 소설이라 난감했다가
나중에 그 책이 한국에 번역되고
퓰리처상을 수상하는 바람에 소개할 수 있었다.
리처드 파워스 <오버스토리>
그래도 오프닝은 일요일의 시낭송회가
좋아서 바꾸었다.
여행과 다큐멘터리의 추억이
남은 나의 애정하는 파리 서점
그 서점의 창업주 실비아 비치가
물고기자리였구나.
그러니 율리시즈를 출판하기도 했겠지.
헤밍웨이가 그렇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겠지.
타인과 갈등하기보다
품어 안는 물고기자리,
낯선 이를 변장한 천사라 여기며
환대하는,
지금이 바로 물고기자리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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