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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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한걸음, 한걸음, 내딛습니다. 당신이 있는 곳을 바라보며.. 당신을 다시 만날 꿈을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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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접
세심한 마음으로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의 언어에 난 울었다> 출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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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우리집
일상을 기록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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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
이 세상에 없는 '눈높이 공감' 이라는 새로운 학습지를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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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루
정신적 과잉 활동자,
내향인,
인프제,
그리고 개를 키운다.
xhfl05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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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
인생을 여행하는 중. 읽고, 쓰고, 겪어보고, 고민하며 나온 생각을 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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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양파
사람내음 나는 까칠한 글쟁이!!
http://www.overniceon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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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원
'있으려고 가만있기보다, 시끄럽게 쥐뿔 없고 싶어' 씁니다. (*빈지노 '브레이크' 가사 중 인용) 요즘은 요가하고, 러닝하고, 밥하고, 글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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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
일단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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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아빠
밥말리를 좋아하는 도연아빠의 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