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감感 브롬토너, 무궁화호 경부선 간이역 '횡간' 여행
대전> 옥천. 영동. 황간. 김천구미. 부산 D01, 04:00 기상, 조간신문 보고 강남구청역 수서 SRT역 05:23 첫차탑승하여 05:38 도착, 05:52 SRT303 부산행 1호차 2C 좌석 착석. 총 10명 중 2명만 제외하고 5분간 대화 후 전원 취침 중입니다. 06:00 정각 이렇게 출발합니다.
D02, 07:20-10:30, 정지용생가를 들러 한옥마을 조성지에서 방향을 틀어 교동저수지에서 한컷과 김밥 묵고? 양반관료들 토론장이었던 사마소의 무궁화꽃을 스치듯 지나쳐 전설의 할매묵밥을 먹는 거로 첫 번째 방문지 일정을 마무리! 석박사님의 선물 팔덕. 스타덕과 '봉지'걸이 감사한 마음으로 덥석 받은 즐거운 추억을 마음에 담고 다음 행선지인 영동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D03, 영동와인 한잔에 시골 막국수 한 접시 최고의 마리아주이다. 개천길을 따라 30여분 라이딩 후, 황간으로 옮겼다. 사라질 뻔한 역사를 역사와 전통에 대한 '열정'으로 문화플랫폼으로 변모시킨 강**역장님의 마음이 와닿았다.
D04, 소녀의 느닷없는 안전사고로 철렁한 마음을 다독거리고 단체 드론촬영에 성공했다. 서너시간만에 20여 km 신나는 시골 둑방길Riding을 마치고 '사약커피'란 희안한 이름을 만든 청년CEO과 즐거운 만남을 마치고 11명 멤버는 서울행. 나머지 5명은 22:00 SRT로 부산행. 자갈치시장 테라 게스트하우스 여장을 풀고 원조횟집에서 유작가의 신기한 회오리 소주show와 함께 이번 투어 첫날을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