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감 브롬토너, 삶을 여정처럼!
브롬토너가 된 지 4주(週)가 지나가고 있다. 창피한 이야기지만 벌써 2번이나 '꽈당'했다.
한 번은 오르막길에서 힘에 부쳐 옆으로 넣어졌다. 안경을 낀 사람은 본능적으로 앞으로 보단 비슴듬히 넘어지려고 찰나의 순간에도 필사적으로 노력해서 그렇지 아니면 큰일 날 뻔했다. 당연히 무릎이 다 까지고 손바닥까지 약간 파이는 정도! 양복바지 찢어지고... 덕분에 밴드와 연고를 상비하게 됐다.
두 번째는 밤길에 보도블록 사이에 앞바퀴가 순간적으로 끼여 모래바닥에 무릎과 발꿈치가 쓸리면서 넘어졌다. 천만다행은 아웃도어복이라 옷은 멀쩡! 처음 시작할 때, 비 또는 모래로 인해 도로변이 미끄러운 상황에서 오르막, 내리막, 좁은 길, 보도블록 틈새 등은 여러 번 주의를 기울임은 물론 순간적인 대응력이 필요하다. 방법은 연습밖에 없다.
Tip 1. 자동차 경적에 절대 놀라지 말고 2. 추월 시 꼭 앞사람에게 신호를 주고 3. 가능한 복장은 잘 찢어지지 않고 신발은 미끄럽지 않으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