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입대의•변하자! 아이들 통학로에 좀 더 관심을

CH 4. 공동주택단지의 ‘삼권분립’ 확립을 위한 7가지 조건.

사방으로 퍼지는 전구를, 빛이 밑으로 향하도록!

(온라인 주민방 브라운nim 아이디어)

후문 초등학교 통학로 방향, 야간 가로등 민원 관련

(후문가로등 부분에 대해 12/02월 오전 관리부장과 함께 현장 답사 후, 협의한 내용 첨언해 둡니다)

1. 후문 차단기를 중심으로 1xx>1xx 동 차단기인근 2개, 1xx>1xx 동 놀이터 부근 2개 가로등이 있습니다.

1xx 동쪽 끝단 1개, 1xx•1xx 동 사이와 1xx 동쪽 2개는 각 동의 저층 세대의 민원?으로 아예 없거나 후면과 상단 반을 불투명 가림을 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또한 1xx 동쪽 다른 한 개를 포함, 4개 모두 상당히 많은 오물이 덮여있습니다.

2가지 이유로 있는 가로등 4개조차 조도가 현저히 떨어집니다.

이를 청소하기 위해서는 안전 사다리가 필요한데... 구입비용이 100만 원을 상회한다고 합니다. 비용 집행의 근거와 신속한 '의결'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2. 임시 전선과 전구도 논의되었지만 안전상 이유로 일단 논외로 했습니다.

3. 전구 교체(빛 퍼짐> 밑으로 집중) 및 청소 모두 안전 사다리가 필요하니, 옆 단지에서 임시로 좀 빌리는 방안도 찾고 있습니다.

4. 빛 발산 방식에 따른 전구 교체 관련, 관리사무소 전달해서 즉시 검토 후, 추후 진행사항 또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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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xx대 입대의는 구청에 구성신고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x/25 구청 주무관, 감독관 방문 시, 올해 x/7 회장 및 ㅇ 명의 동대표 직무정지와 함께 ‘해체’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입니다) 입대의 명의 공식 공문조차 보낼 수 없습니다.

2. xx대 입대의는 의사 및 의결정족수 미구성으로 안건 ‘의결’을 의한 정기(임시) 회의를 개최할 수 없습니다. 당연히 회의 참가 수당 또한 지급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