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늘고 긴 글쓰기의 추억
B.T.F. 송년회
선생님, 이 책을 읽고 나니까
선생님께서는 장학사나 승진 준비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선생님이 생각하신 선생님만의 샛길을 꿋꿋하게 이어나가시면 될 것 같아요.
선생님의 주변이 선생님을 통해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어릴 때 엄마가 붐비는 지하철 안에서도 책을 꺼내 읽어주셨던 기억도 나고요.
샘이 학교에는 꼭 필요한 사람 같아요.
동네 한의원
어떻게 그렇게 오랫동안 책 모임을 하셨어요?
책 쓰느라 고생하셨겠어요.
덕분에 이렇게 병을 얻긴 했지만.
주변에 책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소개해드리고 했어요.
다들 대단하다고 하시더라고요.
4층교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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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보 : 신간소개
남편 플렉스
울 엄마 아빠
병임아. 책 몇 권만 보내봐.
사인해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