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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희
나아지기를 바랍니다. 그저 먹는 일, 살아가는 일, 매일을 버텨내며 고민하는 이야기를 씁니다. 조금씩 아프고, 그 마음을 끌어안고 살아가는 복잡한 우리 모두가 평온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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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산골에서 자랐고 지금은 서울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칩니다. 사람과 마음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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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마음 가는 대로 살면 어떻게 될지 궁금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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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26년간 정형외과 교수생활, 네번의 서양화 개인전을 개최하였으며, "치유의 미술" 책을 출판. 남은 인생을 의사와 화가로, 작가로 불태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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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forme
graceforme 21세기에 20세기의 시부모를 만나 시집살이와 결혼 생활에 지쳐 나를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쩌다 찾아온 암까지 .. 글로써 치유 받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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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작가
9x년생 n잡 에세이스트. 삶과 관계속에서 얻은 통찰과, 인간이 지닌 다채로움에 받은 감명을 글에 담아 풀어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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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희
독일 가정의 병원 의료팀 팀장,한국요리강사 스쳐 지나가는 일상을 담습니다 저서로 ‘오늘은 댕댕이’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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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니
제주에서 아이와 함께 읽고 씁니다. 아이를 잘 키워보고자 책육아를 시작했습니다. 비우고 정리하는 살림도 하고 북클럽도 하며, 읽고 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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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맘 첫시작
전업맘 17년차입니다. 내성적이면서도 외향적입니다. 사람들과 어울림을 좋아합니다. 반복되는 일상속에서도 내 가치를 찾고 소소한 행복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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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야
쓰고 싶은 글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은 직장인이다. 쓰고 싶은 글만 잘 쓰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 현실이 아쉽다. 그래서 현실을 무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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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작가가 되기를 희망하는 치과의사, 꿈꾸는 라디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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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홉
두 아이를 키우며 이제야 어른이 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육아를 하며 나의 진로를 찾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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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나
몸만 커버린 어른이 된 것이다. 정신적 성장을 막는 모든 것들을 쏟아내야 했다. 진정한 어른이 되기위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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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햇살
"마주한 순간, 비로소 꿈을 꾸었다"로 첫 출간했어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소박한 나의 글이 누군가의 마음에 닿길 바라며 글을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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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희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적당히 애쓰며 살기. 오롯이, 행복하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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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lie 몰리
내향형 아내이자 엄마. 미국으로 이민가서 사서 고생하는 -ing에 찾은 나의 외향성, 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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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뮤
수많은 죽음을 기록하던 기자, 대장암 4기를 지나 지금은 필라테스 매트 위에서 ‘보통의 하루’를 다시 쓰는 사람입니다. 진지한 말투로 웃기고, 아픈 이야기를 다정하게 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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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달
오롯이 '나'로 바로 서는 삶을 살기 위해 읽고 쓰고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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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머리김
게으른 축소주의자. '적정한 삶'에 대해 고민하며 채우고, 비우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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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와플
벨기에 학술도서관에서 학생들에게 과학적인 글쓰기를 강의하고 있는 아들 둘을 둔 노빠꾸 상여자입니다. 벨기에에서의 삶을 무겁지 않게 씁니다. 폴리글롯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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