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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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리
여자 항해사를 거쳐 현재는 해양경찰청 선박교통관제사로 살고 있으며,
Happily ever after를 꿈꾸며 재혼에 성공한 에너지 넘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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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2022),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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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
단단한 마음으로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두 아이의 엄마, 켈리입니다. 마음이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그들의 삶이 조금이나마 편안해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