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공감이 뭐라고
T는 F가 힘들어요..
엄마가 삐지셨다.
“그 기집애는 맨날 아빠편만 들고 ! 맨날 둘이 짝짜꿍이고!”
사건은 이러하다.
“아빠가 제초작업하다 꽃을 다 밟은 거 있지?“
”그럴 수도 있지“
엄마는 삐지셨다. 그리고 아빠에게 불똥이 튀었다.
”내 편은 없어 !“
지금 화낸다고 상황이 바뀌는 것도 아니고 꽃 좀 밟을 수도 있지.
”T는 공감을 바라는 F가 힘들어,,, 아니 어쩌라고 “
내 꿈은 내 책을 내는 것 입니다. 글과 그림에 모두 내 이름이 실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