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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시간은 너무 빠르다
엄마에게서 문득 할머니 냄새가 났다.
기분이 이상했다.
머릿속이 복잡했다.
“엄마 오늘 안 씻으셨나?, 엄마가 늙어서 나는 냄새인가?”
나도 나이를 먹으니 엄마도 늙는건데 나는 이걸 인정하고 싶지 않다.
나는 아직도 받을 투정부리고 사랑하고 싶은데 시간은 너무 빨리 흘러간다.
내 꿈은 내 책을 내는 것 입니다. 글과 그림에 모두 내 이름이 실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