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둥이 배민경
40살이 이만큼 귀엽기 쉽지 않은데
나는 고라니가 뛰어다니는 시골마을에 산다.
”그래도 다이소는 있어서 다행이다.“
매일 하는 산책을 위해 채비를 했다.
”아무생각 없음.“
시골 돌아다니기에 좀 과한 거 같은데.
괜찮아. 나는 귀여우니까.
”40살에 이만큼 귀엽기 쉽지 않지!“
내 꿈은 내 책을 내는 것 입니다. 글과 그림에 모두 내 이름이 실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