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 곳곳에
사랑
신은 나를 버렸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신은 곳곳에서 나를 사랑한다 말하고 있었다.
오늘은 괭이밥의 잎을 보며 신의 사랑을 본다.
사랑. 무한한
내 꿈은 내 책을 내는 것 입니다. 글과 그림에 모두 내 이름이 실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