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지
여러분들은 듣고 기분 좋아 지셨던 예쁜 말 있으신가요?
예쁜말은 참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거 같아요
말 예쁘게 하는 사람 좋아 >
편의점에서 커피랑 이것저것 사 왔다.
“어 ?카드 어디갔지? 편의점에 두고 왔나보네?”
다시 편의점에 갔다.
“저 또 왔어요.”
편의점 사장님이 반겨주셨다.
“카드 두고 가셨더라고요 ~ 찾으러 오셨네 ~ 자주 보니까 저는 좋네요 . ”
사장님을 자주 보니 나도 기분이 좋구나.
“자주 보니 좋다니 ㅎ͚ㅎ͚ 편의점 여기만 가야지 ㅎ͚ㅎ͚ 말 예쁘게 하는 사람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