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흑
머리가 많이 자랐다.
”날씨도 더운데 잘라야겠다.“
미용실에 갔다.
”예약 안 했는데 지금 되나요?“
미용실 거울은 쓸데없이 참 솔직하다.
”언제 이렇게 못생겨졌지?“
눈 감고 있어야겠다.
내 꿈은 내 책을 내는 것 입니다. 글과 그림에 모두 내 이름이 실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