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관종

제 그림을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by 배민경

나는 관종

누군가를 만나면 자주 그림 잘 보고 있다는 인사를 듣는다.

순수 작업을 할 때 전시가 아니면 내 그림을 보여줄 수 없다는 것이 참 슬펐다.

그런데 요즘은 sns를 통해 그림을 보여 줄 수 있어 참 좋다.

나는 사랑받고 싶었던 걸까?

관심받고 싶은 걸까?

내 그림을 보아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서로 달라도 서로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