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키우기는 쉽지 않아요
집사는 도 닦는 중….
누가 고양이는 얌전하다 했나요? 누가 고양이는 키우기 쉽다고 했나요?
고양이는 책상위에도 잘 올라가고 물건을 엎어놓고 털실을 굴려 놓고 사고를 쳐 댑니다.
오늘은 집에 들어온 벌레를 잡는다고 책상위에 커피를 엎어 놓았어요…
엎어진 커피를 닦으며 생각합니다..
다행이다…. 그래도 책이 젖지 않은게 다행이다… 고양이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한게 다행이다….
집사는 오늘도 도를 닦고 있습니다..
내 꿈은 내 책을 내는 것 입니다. 글과 그림에 모두 내 이름이 실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