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눈이 내렸다.
눈사진을 찍을 때는 스트로브를 사용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었지.
스트로브를 달았다 안 그래도 예쁜 내 카메라는 더 귀염깜찍이가 되었다.
뭔가 망한 것 같지만 눈송이 몇개가 찍혔다.
공부가 필요하다. 셔터속도가 중요하단다.
“눈아. 다시 와라. 그때는 내가 더 멋지게 찍어 줄게”
내 꿈은 내 책을 내는 것 입니다. 글과 그림에 모두 내 이름이 실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