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밥
부모님 댁에서 며칠 머무르다 왔다.
“엄마~ 나 내집에 가요~ ”
엄마는 서운하신가 보다.
“민경아... 갈 거야?”
“며칠동안 밥 안 해서 좋았는데...”
“응?”
밥 중요한 문제지....
“월요일에 다시 올게요.”
내 꿈은 내 책을 내는 것 입니다. 글과 그림에 모두 내 이름이 실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