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꼭 먹어야 합니다
나: “나 노른자 안 먹어!!”
고모: ”노른자 먹어야 예뻐지는데“
나: ”진짜?“
그리고 나는 노른자를 잘 먹는 어린이가 되었다.
“냠냠”
“아이고 , 착해라”
먹은 게 이 정도니
안 먹었으면 큰일 날 뻔 했다.
“노른자야, 고마워.”
내 꿈은 내 책을 내는 것 입니다. 글과 그림에 모두 내 이름이 실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