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빠 T야?
”아빠 나 머리카락 잘랐어 “
”얼마 줬어 “
”이만원이요 “
“아 근데 머리카락 잘랐다 하면 그걸 묻는 건 아니지 않아요?
얼마나 잘랐냐, 예쁘게 됐냐 해야죠“
“일어나봐 머리 좀 보고 이야기 하자
그걸 이만원이나 줬어?”
“아빠...?”
내 꿈은 내 책을 내는 것 입니다. 글과 그림에 모두 내 이름이 실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