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아빠, 엄마가 서운하시대.”
“왜?”
“엄마 가라사대…”
“엄마가 너한테 좀 서운해. 저번에 아빠 이야기할 때 네가 뭐라 그랬어?”
“그럴 수도 있지..?“
“맞아,맞아~ 표정도 얼마나 얄밉던지!
아, 짜증 나. ‘그럴 수도 있지’ 이제 하지 마. 알겠어?”
“ㅋㅋ̌̈ㅋ̆̎ㅋ꙼̈ㅋ̐̈ㅋ̊̈ 아빠 편 들어서 서운했나 보네.
다음엔 그러지 마.”
“넹.”
내 꿈은 내 책을 내는 것 입니다. 글과 그림에 모두 내 이름이 실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