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민규(라한)
나는 너의 온도를 모른다
그리하여 느낄 수 없다
꺼내고 꺼내어 보지만
차곡차곡 쌓아왔던 마음은
어느새 태산을 쌓아 놓았네
바다를 이루어 놨을 뿐이네
이런 것이 미련이던가
세월보단 약하겠지
<다시 우는, 랑> 출간작가
[스토리 기획 및 집필 작가] 글을 씁니다. 계속 써 왔고 앞으로도 씁니다. 쓴 글들을 통해 또 쓰려는 이야기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