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한 소절의 가사가 불러 온
서로 다르게 쓰여진 시간.
우리였던 이야기 속 너와 나
너는 구름이었다
빗물이었다
눈물이었다,
낯설 수 없는 게 그리움이고
익숙치 못하여 새로운걸텐데
너는 늘 그립고 매번 새롭다
해의 반사경이라고 하지만
달빛이다
칠흑속 어둠에 태양을 대신하여 빛나는.
최선의 노력이
최고의 결과를 만들진 못해도
최악만큼은 피할 수 있겠지.. 했다
<다시 우는, 랑> 출간작가
[스토리 기획 및 집필 작가] 글을 씁니다. 계속 써 왔고 앞으로도 씁니다. 쓴 글들을 통해 또 쓰려는 이야기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