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합니다
결혼 4년 차, 20개월 딸을 키우고 있는 부부입니다.
남편과 아내가 동등한 주체로 가정을 이끌며 서로의 개발을 돕는 관계를 지향합니다. 각자의 꿈을 이루는 것을 부부의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지요. 사실 지금도 과연 우리가 평등을 입에 올릴 수 있는지 확신할 수 없지만, 당장 완전함에 도달하지 못해도 서로를 존중하며 조금씩 전진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쓸 글은 그 과정의 기록입니다. <내가 엄마가 되어도 될까> 매거진 마지막화 하단에서 예고드린 바 있지요.
글의 목록을 정해보았습니다.
주제에 맞춰 저와 남편이 각각 자신의 입장을 써보려고 해요.
자기계발서 풍의 제목들을 쓰려니 손발이 롤케익이 되는 기분이지만 대강의 얼개이니 일단 소개할게요. 꼭지는 쓰면서 바뀔 수 있습니다. 저희 상황에 맞춰 천천히 연재하려고 합니다. 다음 글에서 더 많은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응원과 격려 늘 감사합니다.
+ 명절상 차리는 사위 - 어떤 명절의 풍경
-가사분담의 전제
-경험이 답이다
-성역할의 관성을 이겨내기
-가사분담의 최대의 적
-엄마의 역할, 아빠의 역할
-돈 벌기가 힘들까, 육아가 힘들까?
-육아 전쟁에서 부부가 함께 살아남으려면
-마법의 주문 '내가 더 힘들어'
-영원한 직장은 없다
-진정한 노후 준비
-부부의 복지 시스템
-돈 관리는 누가 할까
-싸움 이후의 프로세스
-존중, 최후의 보루
-서로의 부모님과 관계 맺기
-내 꿈은 너의 꿈을 이루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