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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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비나
ADHD 아이를 키우는 성장하는 중학교 교사맘입니다. ADHD 아이를 키우는 부모와 신경다양성의 특별한 사람들이 편안하게 어울려 살아갈 사회를 위하여 글을 쓰는 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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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어린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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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8년 내리 2학년 담임. 교직 20년 이상 초등 교사. 2학년 아이처럼 자주 웃고, 말하고 생각합니다. 평생 배움에 목말라 오늘도 함께 한 것, 배운 것들을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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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능이버섯단
작사, 너 뭐 돼? 흔하고 식상한 작사 이야기를 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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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
경찰이라는 이름의 직장인. <경찰관속으로>, <아무튼, 언니>, <농협 본점 앞에서 만나>, <있었던 존재들>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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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간호사
간호사이기도 하고, 환자이기도 합니다. 치료제가 나올 그 날을 기다리며 글을 씁니다. 독립출판 < 병실로 퇴근합니다 >, <필사 시크릿>, <내가 글을 쓰는 이유>(공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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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콩
18년차 작가이자 워킹맘이에요. 연년생 두 아들 데리고 글도 쓰고 고민도 합니다. 지금은 글쓰기와 자녀 교육이 제 인생의 키워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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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삭
바람에 굴러가는 과자봉지만 봐도 설레는 어른. 과자(사실은 삶)에 대한 철학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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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차
원하는 때, 원하는 곳으로 떠나고 돌아올 수 있는 힘, 여성운전과 이동독립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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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정
두 아이를 돌보며 글을 씁니다.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지는 시간에 대해서 쓰고, 오래 두고 읽고 싶은 책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