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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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앞만 보고 달려가자 바보처럼 울지 말자 너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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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달다
소소하지만 달콤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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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사색하는 것에 행복을 느끼고, 산만하리 만큼 주변을 관찰하는 것이 취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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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콤
일부러 꾸며내지 않은 다양성, 밀도 있는 스토리텔링, 쌓여가는 조그만 서사와 작은 확신들을 좋아해요.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찬 주체적인 삶을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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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보이 richboy
작가, 리뷰어, 강연자. 판타지 경제동화 <행복한 부자 학교 아드 푸투룸 1, 2> 저자. <아프지만 책을 읽었습니다> <책앞에서 머뭇거리는 당신에게>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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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현
가끔 수필과 시를 씁니다. 언젠가 민법 교양서를 출판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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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진
심리학을 통해 마음의 회복과 성장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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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롬
부부 공무원 퇴사 후, 우리와 닮은 인생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아일랜드 더블린, 호주 멜버른, 말레이시아 페낭을 거쳐 지금은 유럽에 살아요. 브런치에는 '결혼'을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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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욱
낮에는 귤과 생강을 팔고 밤에는 글과 생각을 팝니다. 이제는 라이스밀크도 팝니다. 어떤 삶을 살지 몰라도 내 앞길은 무지개라고 믿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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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경
출간작가. 중학교 국어교사, 유튜브 <작가 엄마와 아이 이야기>운영. 유방암을 진단받고 글을 쓰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네 권의 책을 출간하고, 작가로 제2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