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 시 껄렁

적선

시, 지혜

by 밈바이러스

나는 정말이지 아무것도 모른다
무엇을 알고 싶은 건지도 잘 모르겠다
다만 서점에서 수많은 지식과 지혜에 둘러싸여

이 세상의 방대함에 주눅 들어 버린다


요새 생각다운 생각은 원체 하지 않는다
내가 가장 긴급하게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

그대 지나가는 길에 깨달음과 지혜를,

이 젊은 청춘에 적선해주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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