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채워도 채워도 텅텅 비어있다
반성하는 마음으로 오랜만에 요리를 하였다.
#쌀국수
어릴땐 옷은 그득하지만
입을게 없던 옷장이 있었는데
이젠 냉장고가 그 자릴 대신하고 있다.
옷장 냉장고 그 다음은 주머니 속 연양갱...
#그렇게시간은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