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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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누구나 스스로 지하 100층까지 땅굴을 파고 들어가기도 하지만 결국 나를 지상으로 올려 주는 건 내 자신입니다. 나를 믿고 오늘도 그렇게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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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진
평범 속에 깃든 특별함을 사랑합니다. 늘 푸른 청년의 삶을 꿈꾸며 에세이를 쓰고 시를 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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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옥
주중엔 교수, 주말엔 호텔 청소, 취미로 유튜버, 용돈벌이로 에어비앤비 슈퍼호스트, 에세이 <나에게 솔직해질 용기>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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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스윔
20년 일하면 잘사는줄 알았습니다. 꿈은 한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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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쌤
조용한 ADHD, 사회성이 부족하고 예민한 8살 아들, 훈남 엄친아로 키워보고 싶은 엄마. 매일 달리고, 읽고, 쓰는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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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맘
초록맘의 브런치입니다. 일,가정,육아의 중심 잡기인 삶의 경험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써 내려 가고자 합니다. 브런치 공간에서 따뜻한 위로와 공감 나눔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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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그리
더 나은 삶에 대하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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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주
배우, 연기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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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슬
아무도 궁금하지 않을 내 이야기로 위안 삼을 사람이 있겠지? 그 위안으로 다시 삶을 도전하는 사람이 있을 거야 . 스스로를 다독이며 인생 스토리를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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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넘어파
30대 남자 수학교사입니다. 글을 소비만 하다가 생산하고 싶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