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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옥칠십이 되어 글쓰기를 시작한 열정 만수르입니다. 3남매의 엄마이자 두 명의 작은 손자를 둔 할머니 입니다.- Laura내 마음
그루터기어쩌면 글감을 줍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소재로 그저 따뜻하고 훈훈한 사람 냄새나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 bluebird1843@naver.com
지현해봐야 아는 사람. 저를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예요. 아등바등 사는 걸 좋아하지 않고, 들판에 뒹구는 들꽃처럼 사는걸 꿈꿔요.
문 내열눈밭에 있는 내 발자국 위로 다시 걷고 싶어 글을 씁니다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의 브런치입니다.
장신링인생은 여정이야 똑같이 만들지 마 두 번 실수
말바보말바보가 쓰는 브런치, 점점 향상되어가는 글 재주를 볼 수 있는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