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지 말고 하나님께 드리길.. 그리고 하나님과 함께..! "
복음의 자유는 사람의 허락을 구하지 않는다
내 글을 불편해하는 한 사람에게 톡을 보냈다.
“앞으로 내 글 보지 마.”
바로 톡이 왔다
“지랄, 니 글에 나라고 느껴지는 그 어떤 표현도 쓰지 마라. 콱”
그 말이 마음에 싸데기를 후려쳤다.
나는 단지 내 안의 믿음과 상처, 회복의 과정을
하나님 앞에서 솔직히 써 내려가고 있을 뿐이었다.
그런데 그 사람은 내 글 속에서 ‘자기’를 보고 화를 냈다. 그건 내가 의도한 일이 아니다.
내 글은 누구를 향한 공격이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고백이었다.
나는 이제 안다.
마귀는 멀리 있지 않다.
가장 가까운 사람의 입술을 통해 역사한다.
그리고 그 입술은 언제나 믿음을 흔든다.
“그만 써라.”
“그건 가짜다.”
“너는 잘못됐다.”
그 말들이 내 안의 복음을 시험하지만,
나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복음은 사람의 시선보다 깊고,
감정보다 크며,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손안에 있다.
나는 쓴다.
흔들려도, 떨려도, 눈물로라도 쓴다.
이것은 단순한 글쓰기가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나의 예배이다.
(사무엘상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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