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의 길목에서 드러난 사탄의 전략"
1. 문제는 커지는데, 하나님은 왜 침묵하실까
출애굽 직전, 바로의 학대는 더 심해졌다.
지푸라기도 주지 않고 벽돌을 굽게 하는 악랄함 앞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를 향해 분노했다.
“네가 우리를 더 힘들게 만들었다…”
우리도 똑같다.
말씀 붙들면 공격이 커지고,
기도하면 상황이 흔들리고,
믿음의 길을 선택하면 더 외롭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 부재의 신호가 아니라, 하나님 개입의 신호다. 하나님이 움직이실 때 사탄은 더 크게 저항한다.
2. 사탄의 전략은 단순하다. 하지만 강력하다
문제를 키우는 존재는 사람도, 환경도 아니다.
성경은 정확히 밝힌다.
“뱀, 사탄이다.”
발꿈치를 물고 늘어져 끝없이 문제를 만들어내는 존재.
그래서 하나님은 최초의 언약,
창세기 3장 15절을 주셨다.
“여자의 후손이 네 머리를 밟을 것이다."
사탄을 이길 수 있는 무기는 오직 하나,
그리스도의 언약이다.
3. 모세의 인생 전체가 ‘출애굽 준비’였다
모세는 죽기 직전에 물에서 건짐을 받았고, 애굽 궁에서 자랐고, 살인 누명으로 광야로 도망쳤고, 40년을 목자로 살았다.
누가 보기엔 실패였지만, 하나님 눈에는 출애굽 사명을 준비하는 과정이었다. 모세가 위대해서가 아니라 모세가 언약을 각인했기 때문에 이스라엘을 인도할 수 있었다.
4. 오늘 시대가 필요로 하는 사람은 ‘모세 같은 사람’이다
지식 많은 신학자보다 말씀 성취를 삶으로 증명해 내는 사람. 성도에게 기도 몸부림을 요구하는 사람이 아니라
성도의 영혼 속에서 성령의 숨결과 말씀 성취가 일어나도록 이끄는 사람.
이 시대는 이론의 목사가 아니라 언약의 목사를 필요로 한다.
5. 오늘 우리가 출애굽해야 할 자리
네피림 같은 문제, 사탄의 장난, 환경의 압박, 가정의 흔들림, 마음의 무너짐. 그러나 하나님은 오늘도 선언하신다.
“내 영을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 사도행전 2:17 >
말씀을 붙드는 사람 한 명이면, 가정이 살아나고, 도시가 살아나고, 영혼이 살아난다.
6. 아직도 가시떨기나무는 타오르고 있다
모세 앞에서 꺼지지 않던 불꽃처럼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부르신다.
* 문제 앞에서 주저앉지 말고
* 영혼 속에서 여호와의 불꽃을 다시 태워라
광야에서도 꺼지지 않는 그 불.
하나님의 부르심은 지금도 살아 있다.
<글쓴이 한마디 >
당신의 인생에서 지금 타오르고 있는 ‘가시떨기나무’는 무엇입니까?
문제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이 부르시는 자리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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