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 내 안의 괴물을 드러내신 예수님

"회복의 주인은 율법이 아니라 그리스도"

by 치유 보드미

안식일은 회복의 시간이다.

율법주의는 회복보다 고발을 앞세운다.

우리 안의 괴물—흑암·공허·혼돈—은

갈보리 십자가의 그리스도만이 제거하신다.

안식일의 주인을 마음에 모을 때

성령의 회복이 임한다.


예수님은 또 다른 안식일에 오른손이 마른 한 사람을 고쳐 주셨다.

안식일의 본질이 무엇인지, 예배가 무엇을 향해야 하는지, 분명하게 보여주신 사건이었다. 그러나 그 자리에는 그 회복의 기쁨을 함께 누리지 못하는 이들이 있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한 사람의 치유보다

예수를 고발할 증거를 찾는 데 더 관심이 있었다.

그들은 치유를 보면서도 기뻐하지 못했다.

왜일까?


예수님은 그들의 영적 정체를 정확하게 드러내셨다.

“너희 아비는 마귀다.”거짓말쟁이, 살인자,

진리의 옷을 걸친 척하지만, 속에는 진리가 한 방울도 없는 존재. 광명한 천사로 위장하는 흑암의 세력.

율법을 지키고, 십계명을 줄줄 외워도 성경의 주인이 예수 그리스도임을 모르면 사람은 자기 의(義)에 취해

교만하고 완악한 괴물로 변한다.

감사도 없고, 기쁨도 없고, 마음에는 열매가 없다.

창세기 1장 2절의

흑암(黑暗)·공허(空虛)·혼돈(混沌)은

지금도 우리 마음속에 존재한다.

우리 안에 똬리를 틀고 있는 이 괴물을 우리 힘으로 없앨 방법은 없다.

오직 갈보리 십자가의 그리스도,

“다 이루었다”라고 선언하신 예수님만이 우리의 안식일의 주인이 되실 때우리 안의 괴물이 사라진다.

율법의 목적은 우리를 정죄하려는 것이 아니라, 죄를 깨닫게 하여 그리스도께 이르게 하려는 것이다.

우리가 스스로 지킬 수 없었던 율법 자리에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 율법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 생명의 성령의 법이 우리를 살리고

• 성령충만의 은혜가 임하고

• 회복의 기쁨이 되살아난다.

오늘도 나는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나의 마음을 드린다.

주님, 나를 회복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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