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적용해야할 기도 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비가 오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 때마다
제 믿음이 어디 위에 세워져 있는지
숨김없이 드러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로는 주님을 부르면서도
삶으로는 주님의 말씀을
외면하고 있었던 제 모습을
오늘 다시 보게 하십니다.
버티면 되는 줄 알았고,
견디면 믿음인 줄 알았고,
무너지지 않으면 괜찮은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버팀은 반석이 아니었고
의지는 기초가 아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흔들리지 않는 반석이심을
다시 고백합니다.
사람의 시선 앞에서는 경건해 보이면서
정작 하나님 앞에서는
듣지 않고, 행하지 않았던
외식의 마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천국 문 앞에 서 있으면서도
제 안의 교만과 확신으로
스스로 문을 닫고 있었음을
이제야 인정합니다.
하나님,
흙 위에 집을 짓는 신앙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반석 위에
삶을 다시 세우게 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듣는 데서 멈추지 않고
말씀이 제 선택이 되고
말씀이 제 방향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집을 지어
제 삶이 누군가를 살리는
통로가 되게 하시고,
말이 아니라 삶으로
복음을 드러내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환란이 와도 무너지지 않는 이유가
제가 강해서가 아니라
반석 위에 서 있기 때문임을
끝까지 잊지 않게 하옵소서.
이 모든 고백을 반석 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올려드립니다.
아멘.
#반석위에집을짓다
#말씀묵상
#그리스도는반석
#믿음의기초
#복음앞에서
#신앙고백
#성경말씀
#그리스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