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문 1 _ <빛> 편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한복음 8:12)
하나님,
요즘 제 마음이 어둡습니다.
눈은 떠 있는데
어디로 가야 할지는 보이지 않고,
하루를 살고 있지만
왜 사는지는 알 수 없는 날들이
계속 이어집니다.
말씀은 알고 있지만
제 마음에는 아직 빛이 비추지 않는 것 같고,
정답은 깨달았지만
마음은 여전히 캄캄하여
숨 쉬는 것조차 버거울 때가 있습니다.
주님,
이 시간 기도하는 자리에서
제 안으로 빛으로 들어와 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
말씀이 아니라
생명으로 오신 빛이신 주님,
지금 제 마음 한가운데를 비추어
지친 제 영혼에 힘을 더해 주옵소서.
제 생각을 이해해 달라기보다
제 존재를 비추어 주시고,
상황을 바꿔 달라기보다
제가 누구인지 다시 보게 하소서.
빛이 오면
어둠은 스스로 물러간다는 것을
오늘 다시 믿습니다.
제가 잘해서가 아니라,
주님이 빛이시기 때문에
이 마음에도 반드시 아침이 올 것을 믿습니다.
오늘 하루,
어둠과 씨름하지 않게 하시고
빛이신 주님과 동행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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