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도의 빛으로 살아간다는 것
일어나라.
그리고 빛을 발하라.
이 말은
잘되라는 응원도,
긍정하라는 주문도 아니다.
이미 그리스도의 빛이 비추었기 때문에
이제 숨지 말고 드러나라는 선언이다.
그리스도의 빛은
내가 만들어내는 빛이 아니다.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셔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금도 우리와 함께 역사하심으로
따르는 표적으로
약속의 말씀이 증언되게 하시는 빛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생명이 있고,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다.
땅은 여전히 어둡고만
민은 캄캄함에 덮여 있지만,
그리스도의 빛은 이미 우리에게 비추었다.
그리스도께서 통치하시면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룬다.
이 일을 이루시는 분은
살아 계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세상에는 훌륭한 왕도 있고
위대한 지도자도 있고
탁월한 사상가도 있다
그러나
왕은 왕의 한계가 있고
선지자는 선지자 한계가의 있으며
제사장도 제사장의 한계를 넘지 못한다.
하지만
왕이요, 제사장이요, 선지자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알파와 오메가, 한계가 없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죽음이 두려워
일생 동안 염려와 불안과 갈등에 매여
마치 종처럼 살아왔다.
그 반복되는 사슬을 끊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다.
마귀의 일을 멸하시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시키신
그분은
만왕의 왕이시며
참 제사장이시고
하나님을 만나는 유일한 길이 되신
참 선지자이시다.
그래서 신앙은 단순해진다.
어떤 사람을 보아도 그리스도,
어떤 말을 들어도 그리스도,
어떤 상황 속에서도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일심 전심으로 붙들고 고백하는 것.
그 고백 앞에서
분열은 멈추고
흑암은 물러가며
질병은 떠나간다.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들어가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다”를 선포했을 때
더러운 귀신이 떠나가고
중풍병자가 일어나고
앉은뱅이가 걸었으며
그 성에 큰 기쁨이 임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빛이 임한 자리의 증거다.
그리스도 안에는
무엇이든 살려내는
재창조의 능력이 있다.
그래서
총체적 치유의 증거를 가지고
총체적 전도를 시작하라 하신다.
전에 버림받았던 자리에서
이제는 나라와 왕들과 무리가 나아오고,
수치가 아니라
영원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임하게 하신다.
빛나고 아름다운 그리스도인은
영적 싸움을 피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미 이긴 빛 안에 서 있기 때문이다.
일어나라.
그리고 빛을 발하라.
그리스도의 빛으로 오늘,
이 자리에서 다시 살아나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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