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문 _ 일어나 빛을 발하라<빛이 임하는 자리>편

“밝히려 애쓰지 않아도, 빛은 임한다.”

by 치유 보드미

어둠을 몰아내려 애쓰다 지쳤을 때,

빛은 내가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임한다는 사실을 믿고

이 기도를 드린다


하나님,

저는 늘 어둠속에서 싸웠습니다.

불안한 생각을 밀어내고,

두려운 감정을 억누르고,

마음을 밝게 만들려고 애썼습니다.


그런데 애쓸수록

더 지쳤고,

더 어두워졌습니다.


오늘 알게 됩니다.

어둠은

내가 이겨야 할 대상이 아니라

빛이 임하면

자연히 물러나는 것임을.


하나님,

제 마음을 밝히려 애쓰지 않게 하시고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그 자리에 모셔 들이게 하소서.


내 안에 임한 빛이

생각을 비추고,

감정을 비추고,

상처의 깊은 자리까지

조용히 비추게 하소서.


문제가 사라지지 않아도

빛 가운데 서 있으면

더 이상 길을 잃지 않는다는 것을

오늘 믿게 하소서.


밝아지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기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다만

어둠 속에 혼자 있지 않게 하소서.


오늘,

빛을 만들려다 지친 저를

빛으로 찾아오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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