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문 _ 창조의 빛이 다시 비치게 하소서

나를 살리는 기도문

by 치유 보드미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님의 말씀을 묵상하다가
제 삶의 언어로 다시 적어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이 글은
말씀을 이해하기 위한 정리가 아니라
어둠 속에서 다시 숨을 쉬기 위해 드리는 기도입니다.
마음이 어지럽고 생각이 엉킬 때,
나를 고치려 애쓰기보다
빛을 다시 부르기 위해
이 기도를 씁니다.


하나님,
제 마음이 어둡고
생각이 엉켜 있을 때마다
나는 나를 의심했고
내 믿음을 의심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
이 어둠은
내가 잘못되어서가 아니라
아직 빛이 충분히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임을.


태초에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 깊음 위에 있었을 때
주님은
설명하지 않으시고
“빛이 있으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오늘 제 마음에도
그 창조의 빛을 다시 비추어 주세요


내가 만들어 내려 애쓰는 빛이 아니라
이미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의 빛으로
내 안을 밝혀 주세요.


어둠을 분석하지 않게 하시고
흑암과 타협하지 않게 하시며
빛 앞에
그저 서 있도록 해주세요.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라.
이 고백이
지식에 머물지 않고
내 마음의 중심에
보좌의 망대로 세워지게 해 주시고,
빛이 임할 때
내 생각이 제자리를 찾고
내 감정이 잠잠해지며
내 삶의 방향이 다시 보이게 해 주세요.


오늘의 성공이 아니라
영원의 방향을 붙들게 하시고
내 삶 곳곳에
주님의 이정표가 세워지게 해 주세요.


주님,
이 빛을 나 혼자 간직하지 않게 하시고
흘러가게 하셔서
상처 입은 자에게는 치유의 빛으로,
무너진 자리에는 회복의 빛으로,
다음 세대에는
다시 살아나게 하는 빛으로
흘러가는 증거들이 나타나게 해 주세요.


어둠은 여전히 깊지만
빛은 이미 왔고
지금도
주님은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오늘,
설명 대신 고백으로
살게 하시고,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라.
이 고백이
내 입술에서 시작되어
내 삶으로 이어지게 하심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는 그리스도
#창조의 빛
#빛의 캠프
#말씀묵상
#복음의 중심
#영적여정
#그리스도인의 삶
#보좌의 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