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신, 성공의 신, 내 안의 우상을 무너뜨리다
애굽에게 나일강은 생명이었고,
바로에게는 권력이었다.
하나님은 그 강을 치셨다.
오늘, 내 안의 나일강은 무엇인가.
— 우상이 무너지는 자리
애굽에게 나일강은 생명이었다.
경제였고, 풍요였고, 신이었다.
바로에게는 왕권의 근거였다.
그 나일강이
피로 변했다.
하나님이
우상의 심장을 치신 것이다.
바로도 흉내 냈다.
술사들을 불러
물을 또 피로 만들었다.
그러나 강은 더 썩었고
악취는 더 짙어졌다.
사탄의 방식은 늘 같다.
해결하는 척하지만
문제를 더 깊게 만든다.
덮는 척하지만
안에서 더 썩게 만든다.
세상은 불안을 없앤다며
약을 권하고,
성공을 말하며
욕망을 부추긴다.
교회는 “주여, 주여” 외치지만
옛 체질은 그대로 두고
겉모습만 바꾸려 한다.
그래서
우상은 사라지지 않는다.
우상을 붙드는 이유는
두려움 때문이다.
잃을까 봐,
무너질까 봐,
버려질까 봐.
하지만
환경을 바꾼다고
우상이 무너지지 않는다.
하나님은
강을 치셨지
강가만 정리하지 않으셨다.
복음은
근원을 건드린다.
창세기 3장 15절,
옛뱀의 머리를 밟으실
여인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흉내 내지 않으셨다.
십자가로
결정적으로 이기셨다.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어
하나님의 나라로 옮기신
그리스도.
죄의 권능은
율법을 먹고 산다.
그러나
은혜는
왕처럼 다스린다.
이제
돈의 신,
성공의 신,
이념의 신,
내 안의 나일강을
하나씩 무너뜨려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망아, 질병아, 무능아,
내 안에 쟁쟁거리던 옛 체질은
그리스도의 이름 앞에 무너질지어다.”
우상이 무너지면
강은 피가 아니라
언약의 피가 흐른다.
십자가의 피.
예수 그리스도는 이미 승리하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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