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강이 피로 변한 날
하나님,
제가 의지하고 붙들고 있던 것들이
사실은
나를 살리는 강이 아니라
나를 묶어 두는 우상이었음을 고백합니다.
돈이 안전인 줄 알았고,
성과가 정체성인 줄 알았고,
인정이 생명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 위에
두려움이 흐르고 있었음을 봅니다.
하나님,
오늘 제 안의 나일강을 치소서.
겉으로는 풍요처럼 보이지만
속으로는 썩어가고 있는
저의 의지, 자존심, 집착을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드러내 주옵소서.
문제를 해결하는 척하며
흉내 내고, 덮고, 합리화하던
사탄의 전략에서
저를 건져 주옵소서.
환경만 바꾸려 하지 말게 하시고
근원을 보게 하소서.
율법의 기준으로
스스로를 정죄하고
남을 판단하며
죄의 권능 아래 묶여 있던 자리에서
이제 벗어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이
저를 자유케 하셨음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제 안의 우상은 무너질지어다.
돈의 신,
성공의 신,
인정의 신,
두려움의 신은
십자가 앞에서 힘을 잃을지어다.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시어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신
하나님의 은혜를 붙듭니다.
저는 더 이상
율법의 종이 아니라
은혜의 자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승리한 자로 서게 하소서.
오늘도
그리스도의 피가
강처럼 제 삶을 흐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나일강이피로변하다
#우상파괴
#출애굽기
#예수는그리스도
#영적싸움
#복음선포
#창세기315
#십자가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