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략을 쓰는 요셉_<기도문 >

창세기 42장 16절–38절

by 치유 보드미

창세기 42장 16절–38절
(요셉이 형들을 정탐꾼이라 하며 시험하고, 시므온을 남기고, 돈을 자루에 다시 넣어 보내는 장면)
핵심 구절은 특히 이 부분이야:
42:21
“우리가 아우의 일로 말미암아 범죄하였도다…”
42:24
“요셉이 그들을 떠나가서 울고…”
42:28
“하나님이 어찌하여 이런 일을 우리에게 행하셨는가”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요셉을 통해
제 마음을 돌아보게 하셨습니다.


저는 상처받으면
바로 말하고 싶고,
바로 정리하고 싶고,
바로 끝내고 싶습니다.


그런데 요셉은
복수하지 않고 기다렸습니다.
정체를 밝히지 않고 울었습니다.
주님,
저에게도 사람을 살리는 지혜를 주십시오.
감정이 먼저 앞서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계획을 먼저 보게 하옵소서.


상대를 무너뜨려 이기는 사람이 아니라
상대가 스스로 돌아오게 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세상 지혜가 아니라 복음의 지혜를 주십시오.


제가 남은 자라면,
저를 통해 또 다른 남은 자를 찾게 하시고
저를 통해 누군가 회개하게 하시고
저를 통해 가문이 살아나게 하옵소서.


칼이 아니라 눈물을 선택하게 하시고,
복수가 아니라 구원을 선택하게 하시고,
감정보다 언약을 붙들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