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 약이 될까, 재앙이 될까 — 치유의 근원을 묻다
[기도문 ]
하나님 아버지,
나는 문제를 해결하려 애쓰며 살았지만
정작 내 마음의 병은 보지 못했습니다.
겉으로는 괜찮은 척했지만
두려움과 상처와 죄의 흔적이
내 생각과 삶을 붙잡고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내 힘으로 나를 고칠 수 없음을 인정합니다.
나를 새롭게 하실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입니다.
십자가에서 나의 허물을 대신 지시고
나의 죄와 상처를 담당하신 주님,
그 보혈의 은혜가 지금 '내 삶의 중심'에 흐르게 하소서.
내 안에 굳어버린 마음을 녹여주시고
상처로 굳어진 생각을 치유하시며
두려움이 자리 잡았던 곳에
하늘의 평안을 심어 주옵소서.
주님,
나는 더 이상 과거의 상처에 묶이지 않겠습니다.
죄책감과 정죄의 소리에 속지 않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 마음을 억눌렀던 모든 어둠은 떠나갈지어다.
혼란은 떠나가고,
평안은 임할지어다.
절망은 무너지고,
생명의 빛이 내 안에 충만할지어다.
이제 나는 치유받은 자로 살아가겠습니다.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신 은혜를 기억하며
빛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복음의 평안을 전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오늘도 말씀으로 나를 새롭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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