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중립이 아니다_<기도문>

— 사탄은 상황보다 생각을 점령한다

by 치유 보드미


우리는 상황과 싸운다고 생각한다.
경제가 문제이고,
관계가 문제이고,
몸의 상태가 문제라고 말한다.


그러나 성경은 말한다.
전쟁은 생각에서 시작된다고.
사탄은 환경을 먼저 흔들지 않는다.


생각을 먼저 건드린다.
“너만 힘들다.”
“이건 불공평하다.”
“하나님은 왜 침묵하시는가.”
그 생각이 반복될 때
마음은 서서히 점령된다.


생각은 중립이 아니다.
하나님께 복종하든지,
나를 높이든지 둘 중 하나다.


고린도후서 10장은 말한다.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하게 하라.”


사로잡지 않으면
사로잡힌다.
나는 그것을 안다.


두려움이 밀려올 때
말씀보다 상상을 믿고,
기도보다 계산을 먼저 했던 날들.
내면의 전쟁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결과는 삶 전체를 바꾼다.


생각 하나가 방향을 만들고,
방향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인생이 된다.
사탄은 나를 쓰러뜨릴 필요가 없다.
내 생각을 흔들면 된다.


그러나 성령은
내 생각을 붙잡아
말씀 위에 세우신다.


그 순간
상황은 그대로여도
사람은 달라진다.
영적 전쟁은
감정을 억누르는 싸움이 아니라
말씀 위에 생각을 재정렬하는 훈련이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내 생각이 얼마나 쉽게 흔들리는지 봅니다.


두려움이 오면 말씀보다 상상을 믿고,
억울함이 오면 하나님의 시간을 의심했던 나를 고백합니다.


성령 하나님,
내 생각을 지켜 주옵소서.


내 안에 들어오는 모든 생각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분별하게 하시고
복음 위에 세워 주소서.


사로잡히지 않겠습니다.
내 생각을 그리스도께 복종시키겠습니다.


상황이 아니라
말씀을 기준 삼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독자에게>
혹시 지금 반복되는 생각이 있나요?
그 생각이
당신을 이끌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오늘,
그 생각을 말씀 위에 올려보십시오.



#내면과의영적전쟁
#생각의전쟁
#영적분별
#성령충만
#말씀묵상
#신앙에세이
#복음의힘
#브런치연재